[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세연이 드라마'옥중화'로 일본에서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극계의 거장 이병훈 감독과 진세연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역시 큰 화제를 모으며 최고 시청률 22.6%를 기록,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옥중화'가 최근 일본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보이며 현재 방영 중인 한국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주인공 진세연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로 진세연은 일본 팬들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지난 15일 드라마 프로모션차 일본을 방문, 기자회견은 물론 NHK 전국 생방송인'고고 나마(ごごナマ)'에 출연해 특유의 밝은 미소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현지 팬들은 물론 방송국 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한 관계자는 "기자회견 당시 준비한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매체들이 참석했으며, 기존에 일본에서 방영 되었던 한국 드라마들과 비교 했을 때 월등히 빠른 속도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진세연의 전작들이 비교적 낮은 연령층에게 사랑 받았다면, '옥중화'는 10대에서부터 50대까지 고른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일본 내 진세연의 인기 역시 급 상승 중이다."라며 현지 반응을 전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해 드라마'옥중화'와 영화'인청상륙작전'에서 활약하며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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