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tvN의 새 프로그램 '이집 사람들'의 MC 노홍철이 자신의 반려 당나귀 '홍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깜짝 공개했다.
31일 첫 방송하는 O tvN '이집 사람들'에 MC노홍철이 자신의 당나귀 '홍키'와 함께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엄지원과 노홍철이 출연하는 '이집 사람들'은 나만의 단독 주택을 지은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집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에서는 엄지원과 노홍철이 각각 반려견 비키와 당나귀 홍키와 함께 출연해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노홍철이 당나귀의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 가수 CL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홍철은 엄지원에게 홍키를 소개하며 "주변에서 좋은 이름을 많이 추천해줬다. 가수 이적은 '나단이'라는 이름을 지어줬고, 아이유는 '임자'라는 이름을 떠올렸다. 유인나는 '모모', '홍주', '풍순이' 등 다양한 이름을 말해줬다"고 전했다. 노홍철은 이어 "이서진에게 연락했더니 현재 자신이 '윤식당'의 촬영지인 길리섬에 있다며 '길리'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밝혀 웃음을 불러 일으켰다.
노홍철은 "홍키라는 이름은 CL이 지어준 이름이다. 홍철의 '홍'과 당나귀를 뜻하는 영어 단어 '동키'를 따서 '홍키'라고 지어줬다"고 밝혔다. 엄지원은 "홍키라는 이름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홍철의 선택에 힘을 실어줬다.
영상에서는 특히 당나귀 홍키가 엄지원 옆에서 얌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노홍철은 "주인 보다 엄지원을 더 잘 따른다. 주인만 빼고 다 잘 따르는 것 같다"며 섭섭함을 드러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O tvN '이집 사람들'은 31일 오후 8시 20분에 O tvN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