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여진구가 상남자 속에 깃든 소년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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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주간지 매거진M은 25일 공식 SNS에 "잘생기면 다 오빠죠. 그런데 여진구 배우는 생각까지 멋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진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여진구는 쏟아지는 햇살을 살짝 가리며 눈부신듯 한쪽 눈을 감고 있다. 여진구의 한결 성숙해진 분위기와 비주얼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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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는 매거진M과의 인터뷰에서 '왕, 즉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희생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 것"이라고 답해 묵직한 리더의 위엄까지 과시했다.
여진구는 영화 '대립군'에서 임진왜란 당시 파천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왕세자로 책봉돼 분조를 이끌게 된 광해로 출연한다. '대립군'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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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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