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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에 관계없이 자궁 적출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는 여성들이 대다수여서 수술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각종 검사에 마취, 수술을 거치는 것도 중장년 여성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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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성베드로병원 하이푸 센터장인 윤재범 원장은 "여성의 자궁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몸에 신호를 보낸다. 우리 몸의 이런 간절한 신호를 무심코 지나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올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자궁건강에 이상소견이 보인다면 지체 없이 가까운 산부인과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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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1~2시간이 소요되고, 초음파를 칼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미혼 여성들도 흉터 없이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으며, 절개나 출혈이 없어 시술 후 당일 또는 다음날 퇴원해 일상생활 복귀가 빨라 치료 만족도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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