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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의 이번 대회 4번째 골이었다. 코르도바는 장 케뱅 오귀스탱(프랑스) 조쉬 사젠트(미국·이상 3골)을 따돌리고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깜짝 활약이다. 당초 이번 대회 득점왕은 오귀스탱, 도미닉 솔란케(잉글랜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 니콜라스 사이프리스(우루과이) 등의 각축전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자 코르도바가 단연 돋보이고 있다. 독일과의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한 코르도바는 바누아투전에서 2골을 몰아넣더니 멕시코전까지 3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물오른 감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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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는 정작 중요한 본선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 중 전술적으로나, 개인기량면에서 모두 돋보이는 실력을 보이고 있다. 7번 아달베르토 마에스트레와 10번 훌리오 마르티네스는 눈에 띄는 특급도우미다. 코르도바가 토너먼트에서도 득점 본능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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