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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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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역습으로 많은 골을 넣었다고 해주셨다. 역습에서 위험한 장면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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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부분에서 상대는 EPL에서 뛰는 선수도 있고 경험적으로는 우위에 있다. 그런 부분이 경기에서 나왔다. 조직적으로 도와주면서 해야하는데 상대가 경험에서 앞서다보니 밀렸다. 어쉬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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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서 아쉬운 부분이 많다. 경기장에서 하고자 하는 부분을 많이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 결론적으로 경기에 졌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많다. 예선통과를 했기에 준비 잘해서 하던데로 잘하겠다.
감독님이 결정해서 이야기 해주시면 훈련을 통해 만들어간다. 선수들이 소통을 하면서 맞춰가야 하는 부분이다. 많은 시간 그 포지션에서 한 것이 아니라 실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를 감수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 준비한 것 보다는 괜찮지 않나 싶다.
-과거 잉글랜드와 상대할때와 비교하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매경기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하려 한다. 오히려 이날 지면서 다음 경기 더 철저한 정신력으로 나설 수 있을 것 같다.
-3경기 치르면서 얻은 것은.
상대가 다 강한 상대였고 이기기도 했고 지기도 했다. 자신감도 얻었고 보완점도 얻었다. 어떻게 상대를 제압할 수 있을지 미팅을 통해 만들어가면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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