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Advertisement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에 활짝 웃었다. 션 오설리반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브리검은 30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7이닝 4안타 5삼진 1실점 호투하며 시즌 첫승을 챙겼다. 직구 최고 구속이 150km에 육박했고, 슬라이더와 커브, 투심패스트볼 등 자신있는 구종을 위주로 빠른 승부를 가져갔다. 앞선 2경기에서는 제구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애를 먹었으나 3번째 등판은 대성공이었다.
31일 L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장정석 감독은 "아주 좋았다"고 투구를 칭찬하며 "한국 적응이 완벽하게 됐다고 하기는 어려워도 분위기는 거의 적응한 것 같다. 어제 정말 신나게 던지더라"며 웃었다.
Advertisement
장 감독은 "제구나 볼 움직임 모두 좋았다. 앞선 2경기와 가장 다른 점"이라면서 "이제 시작이다. 그 선수가 가지고 있는 공이나 장점을 앞으로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