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에 활짝 웃었다. 션 오설리반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브리검은 30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7이닝 4안타 5삼진 1실점 호투하며 시즌 첫승을 챙겼다. 직구 최고 구속이 150km에 육박했고, 슬라이더와 커브, 투심패스트볼 등 자신있는 구종을 위주로 빠른 승부를 가져갔다. 앞선 2경기에서는 제구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애를 먹었으나 3번째 등판은 대성공이었다.
31일 L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장정석 감독은 "아주 좋았다"고 투구를 칭찬하며 "한국 적응이 완벽하게 됐다고 하기는 어려워도 분위기는 거의 적응한 것 같다. 어제 정말 신나게 던지더라"며 웃었다.
장 감독은 "제구나 볼 움직임 모두 좋았다. 앞선 2경기와 가장 다른 점"이라면서 "이제 시작이다. 그 선수가 가지고 있는 공이나 장점을 앞으로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