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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은 이번 이역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박민영과의 애달픈 로맨스부터 핏줄에 대한 막연한 끌림은 있을지언정 절대 가까이 할 수 없는 이동건과의 애증 케미까지 폭풍과 같은 전개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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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연우진이라는 배우의 스타성을 입증하진 못했다.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시청률이 대박나거나 화제성이 있는 작품이 없었던 탓에 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로 소소하게 인정받았다. 그리고 올초 tvN '내성적인 보스'로 야심차게 흥행을 노렸지만 작품이 1%대 시청률로 초라하게 퇴장하면서 씁쓸한 고배를 마셔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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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는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3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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