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보기만 해도 오싹한 '백남매'가 온다.
1일 영화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제작사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미남미녀 남매 박기웅, 유인영, 그리고 그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박해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유인영은 백인호(박기웅)의 누나로 천하절색의 미녀이지만 만만치 않은 성격의 소유자인 백인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속 금발로 변신한 유인영은 백인하의 날카로움과 눈을 뗄 수 없는 미모를 겸비해 캐릭터의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박기웅이 맡은 백인호는 유정(박해진)과 한 집에서 커오며 형제처럼 지내지만 촉망 받던 피아노 천재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은 후, 유정에 오해를 하고 집을 나가 방황하게 되는 인물이다.
사진 속 박기웅은 백인호가 가진 '날 것'의 거침과 카리스마를 보여줘 박기웅이 만들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은 다른 듯 닮은 차가움과 미스터리한 오싹함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극 중 주인공 유정과 '애증'의 관계로 묶여 갈등을 빚을 예정이다.
한편,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인트'는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의 백인호를 중심으로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더풀 라디오', '미쓰와이프'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