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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성남은 강원과의 FA컵 16강전부터 시작된 연승 행진은 네 번째 경기 만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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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최근 상승세를 보여주듯 원정 팀을 몰아붙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격이 무위에 그쳤다. 황의조의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슛 시도는 많았다. 그러나 정확도가 아쉬웠다. 전반 36분에는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날린 슛이 높이 떴다. 전반 42분에는 헤딩 슛을 마무리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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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후반 28분 박성호의 중거리 슛마저 크로스바를 벗어나면서 헛심 공방만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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