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홍지민이 직접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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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의 힘으로 둘째를 가졌습니다"라며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홍지민은 현재 임신 1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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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둘째의 태명은 그레이스 신의은총 이란 뜻입니다"라며 "말하는대로 라는 노래를 통해 계속 외치고 꿈꾸고 도전했더니 저에게 이런 놀랍고 감동적인 기적과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라고 감격했다.
그러면서 "이 아이는 정말 많은 관객분들과 주변의 기도와 응원으로 생긴 소중한 생명이며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멋진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 감동적인 노래 말하는대로 라는 곡을 쓰신 유재석선배님과 이적님께도 깊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이적님과 유느님의 팬입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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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은 "앞으로 저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고요. 난임부부님들 노산님들 기운내시구요 모두들 긍정의 힘으로 화이팅 입니다"라고 전했다.
홍지민은 결혼 9년 만인 지난 2015년 딸 도로시를 출산했다. 당시 KBS1 '엄마의 탄생'에 출연해 태교 과정과 출산 전후 과정을 공개해 큰 감동을 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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