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군주' 유승호식 직진 고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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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김소현을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남자. 그의 애틋한 로맨스에 안방은 말 그대로 유승호 앓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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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알게 된 세자(유승호)는 궁으로 달려갔지만, 한가은은 그를 외면했다. 이때 흘린 세자의 눈물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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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세자는 가면을 쓴 채 옥좌에 앉아있는 이선(엘) 앞에 무릎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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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궁에서 나가려던 세자와 한가은이 다시 마주했다.
한가은의 눈물을 본 세자. 그는 "한마디만 하거라. 그럼 내가 돌이킬 것이다. 네 마음속에 아직 내가 있다는 그 한마디면 된다"며 애틋하게 마음을 드러냈다.
이미 궁인이 된 한가은은 결국 세자를 외면했다.
그 시각 질투심에 불타오른 이선. 바로 대비(김선경)에게 달려가 한가은을 후궁으로 삼아달라고 독촉하며 앞으로 펼쳐질 세 사람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집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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