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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은 '별거가 별거냐'와 '내 딸의 남자들' 등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청률이 동기간 대비 125%를 기록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낸 것에 주목, 두 프로그램 모두 신규 시즌을 선보이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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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은 하반기에 채널을 대표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만드는데 역량과 재원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E채널 서성민 팀장은 "티캐스트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E채널을 예능 특화 채널로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며 "수급 중심에서 제작 프로그램 중심으로 편성의 무게를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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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채널 패션앤은 신선한 시도에 나선다. 패션앤은 오는 10월부터 100퍼센트 자체 제작 프로그램 편성 채널로 전환한다. 티캐스트 오리지널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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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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