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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팬에게 익숙한 이름인 '소통시대'(거·6세·레이팅 102)도 출전하는데, 역시 그랑프리 출전가능마 TOP3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젊은 피 '신조대협'에 맞서 41경주 출전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관록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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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앤디'(수·6세·레이팅 100)는 작년 말부터 성적에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1400m에 4번 출전해 준우승 2회로 해당 거리 성적이 준수한 편이다. 최근 1년 전적 4위인 서인석 조교사의 담당 말로 분석적인 전략에 따른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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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는 신진세력 '위너레드'(거·4세·레이팅 99)는 단거리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우승을 노려볼 만 하다. 1400m에서 2번의 우승 경험과 2번의 준우승 경험이 있다. 전성기 나이답게 힘이 좋아 종반 탄력을 발휘해 경주 막판 깜짝 반전을 선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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