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23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및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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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리니지M'은 출시 2일만에 양대 마켓의 최고 매출 순위 1위로 올라섰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최고 매출 및 인기순위에서 1위를 달성했다. '리니지M'은 출시 첫 날에 게임 이용자수 210만명, 일 매출 10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니지M'에서 핵심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게임내 거래소가 탑재되지 않은 상황에서 21일 출시됐고, 전날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매도가 집중되면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20일 11.41%나 하락했다. 또 22일에는 미공개정보가 공매도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의심에 한국거래소가 모니터링에 나서면도 4.66% 더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가 각종 의혹에 대해 발빠르게 대응을 했고, 이례적으로 첫날 매출액을 공개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 23일 오후 1시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7.04% 급등한 3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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