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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0월부터 TV아사히를 통해 방송된 '엠스테'는 3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악방송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 및 해외 유명 팝스타들을 게스트로 초대하는 이 프로그램에 신인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 더구나 트와이스는 현지 출신도 아닌 신인으로서 데뷔 사흘만에 '엠스테'의 관문을 뚫었다는 점이 더욱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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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엠스테'는 지난 4월 14일 방송에서도 트와이스에 대해 "현지 여중고생들 사이에 'TT'포즈를 유행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트와이스가 6월 일본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방송 후 일본 대표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의 화제 검색어에 '뮤직스테이션 트와이스'가 1위 '엠스테 TWICE'가 2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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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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