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팀 역대 최고액에 모하메드 살라를 더한 리버풀은 다음 타깃을 점찍었다. '뜨거운 감자' 킬리안 음바페(AS모나코)다. 무려 1억파운드를 쏘겠다는 계획이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음바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월드레코드인 1억파운드 이상의 금액도 감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바페는 이번 이적시장의 핫 가이다.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무려 26골을 터뜨렸다. 제2의 앙리로 불리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모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아스널, 맨유 등이 음바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리버풀 역시 후보군에 포함됐다.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는 리버풀은 대대적인 보강을 노리고 있다. 살라를 신호탄으로 음바페, 마르코 아센시오 등도 노리고 있다. 두둑한 실탄을 마련한만큼 돈싸움에서는 밀리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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