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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는 제주도에 정착한지 음악을 틀고 집에서 춤을 추고, 함께 노을을 즐길 줄 아는 부부의 모습이 로망을 자극했다. 톱스타의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민박집 주인 이효리의 소탈함과 여유로움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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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배 가수이자 상사인 이효리 부부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시청 포인트다. 처음에는 "어떻게 너를 부려 먹느냐"며 당황하던 부부도 '지은아~'를 달고 사는 모습으로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어스름이 깔리는 무렵 이효리와 함께 차를 타고 가며 '밤편지'를 부르는 아이유의 모습이나 "지은아 근데 너 어디니?"라는 이상순과의 통화 등이 이제껏 보지 못한 '사장부부-알바생' 케미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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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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