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 중 우아진은 시아버지 안태동(김용건 분)과 박복자가 한 침대에서 자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박복자에게 답을 요구, 섣불리 자신이 본 것만으로 사람을 재단하거나 판단하지 않는 현명한 면모를 보여줬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갤러리의 서대표(전수경 분)와 미술 작품에 대해 수준 높은 대화를 나누기도 해 예술 분야에서도 조예가 깊은 우아진에게 지적인 매력까지 느끼게 하고 있는 터.
Advertisement
이처럼 김희선은 일반적으로 상류층 사모님은 고상하고 허영심 많을 것이라는 편견을 제대로 타파, 자신만의 새로운 캐릭터를 창초해냈다. 미모와 부, 권력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가졌지만 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신분의 귀천을 따지지 않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더해 그녀만의 독보적인 우아진 캐릭터를 설계해나가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방송 말미 박복자가 데려온 고양이로 인해 기겁하는 우아진과 박주미(서정연 분)의 모습으로 마무리 돼 또 한 번 안씨 집안에 폭풍이 몰아닥칠 것을 예상케 한 가운데 우아진이 이번 사건에는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