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틀트립' 김나영이 오키나와 대리운전에 대한 사업 야먕을 폭발시키며 야망녀 대열에 합류했다.
오늘(24일) 밤 방송될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휴가 족집게 여행지 2탄으로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지 오키나와 VS 다낭' 특집을 진행한다. 이중 김나영과 이현이가 오키나와에 오현경과 정시아가 다낭 여행에 나선다.
이중 김나영은 오키나와에서 대리운전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아 웃음을 터트렸다. 맥주를 마시러 간 김나영과 이현이는 김나영이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맥주를 마시지 못하자 온갖 아쉬움 속에 마른침만 삼키더니 결국은 대리운전 사업에 대한 야망을 펼쳤다는 후문.
김나영은 "가족 중에 한 사람만 희생하잖아요."라며 은근슬쩍 맥주를 향한 갈망을 드러냈다. 결국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자 김나영은 "우리 대리운전 사업할래요?"라고 이현이에게 급 제안을 하더니 빠르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현란한 명함 날리기를 선보여 포복절도 하게 했다. 김나영의 뜻하지 않은 명함 날리기 재능에 현혹된 이현이는 금새 "투자할래요!'라고 외쳐 즉석에서 이뤄진 김나영과 이현이의 오키나와 대리운전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짐짓 심각하게 한탄하는 김나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진지하게 대리운전사업을 구상하는 김나영의 모습에 속 없이 웃음을 터트리는 이현이의 해맑은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과연, 김나영은 대리운전 사업에 대한 야망까지 폭발시킨 맥주를 흡입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이게 한다.
한편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오늘(24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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