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승연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24일 '뷰티쁠' 7월호는 종방을 앞둔 tvN 드라마 '서클:이어진 두 세계'에서 열연중인 배우 공승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과거와 미래 속에서 풋풋하고 순수한 소녀와 냉철한 블루버드, 그 묘한 경계를 오가며 열연 중인 공승연은 이번 화보를 통해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진짜 얼굴'을 보여 줬다.
"핑크색을 가장 좋아해요! 평소에 메이크업은 거의 하지 않지만 핑크 립스틱은 꼭 챙겨 발라요." 드라마 속 캐릭터를 벗은 공승연을 실제로 만나보니 아직은 핑크색이 가장 좋다고 하는 청순, 발랄한, 풋풋한 20대 소녀였다.
막바지 촬영 스케줄 때문에 잠을 한 시간 밖에 못 잤다고 했지만 그녀의 얼굴에서 피곤한 기색은 찾아볼 수 없었다.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에게 눈을 맞추며 인사를 하고 들어와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원래 알고 지냈던 것처럼 서슴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지금보다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얼굴이 더 많다는 공승연은 벌써 KBS2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라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공승연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25일 발매되는 '뷰티쁠' 7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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