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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동의 생일 파티는 안태동의 두 며느리 우아진(김희선 분), 박주미(서정연 분)와 '위험한 간병인' 박복자(김선아 분)의 갈등이 최고치에 오른 상황에서 펼쳐지는 것으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단순한 안전사고처럼 보이지만 붕괴시점이 매우 절묘해 의혹이 증폭되면서 범인이 누구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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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의심을 받고 있는 인물은 역시 전과자인 것이 들통 나 사면초가에 처한 박복자다. 우아진으로 부터 해고통보를 받고 안태동의 생일상만 차려주고 나가겠다며 해고를 며칠 늦춘 박복자가 갑자기 일어난 사고에 관련이 있을 것 이라는 추측을 생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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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하면 사람이 다칠 수 있는 장면이기에 제작진들은 철저한 준비와 리허설 후 촬영을 진행했다. 섬세한 연출의 대명사 김윤철 감독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총지휘하며 복잡한 붕괴 과정을 빠른 시간 안에 카메라에 담아냈다는 후문. 특히 이날 방송에선 갑작스러운 천막 붕괴 사고로 드라마 속에서 부상자가 나온다고 해 과연 그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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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성 같은 재벌가의 적나라한 삶이 드라마틱하게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오늘(24일) 밤 11시에 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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