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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링요는 황선홍 서울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로 떠난 아드리아노 대체자로 발탁한 선수다. 기대가 컸다. 데뷔전이었던 우라와 레즈(일본)와의 사이타마시티컵 친선전에 출전, 외국인 선수답지 않은 성실함과 번뜩이는 측면 공격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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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우링요의 대체자 영입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영입할 경우 공격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황 감독은 이날 상주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마우링요의 개인 능력은 출중했지만 연계 플레이와 조직력이 좋지 않았다"며 "대체자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만약 영입한다면 공격수가 될 것이다. 다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FC서울에 오려면 붙박이로 뛸 수 있는 선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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