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은 강원전 무승부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강원FC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에서 3대3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서 수원은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는 뛰어난 공격 집중력을 드러냈다. 그러나 후반 막판 내리 2실점을 하면서 결국 무승부에 그쳤다. 3-2로 앞서던 후반 45분 나온 조원희의 자책골이 치명타였다.
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승리하고자 열심히 노력했고 선수들도 잘 뛰어줬다. 전후반 모두 우리가 의도한대로 흘러갔지만 무승부에 그쳐 아쉬움이 크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축구에서는 리드하고 있는 후반에는 몰리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며 "이근호에게 뒷공간을 계속 허용하면서 말려든 부분이 있었다. 운이 따라주지 않은 것 같다"고 이날 경기를 분석했다. 이날 프로 데뷔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유주안을 두고는 "근육 경련으로 교체 사인이 들어왔다. 본인의 역량을 모두 보여준 것 같다"고 평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