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연수가 마음에 걸리는 '미운 남의 새끼'로 김민종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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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는 25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민종 씨가 아무래도 남편이랑 많이 친하다보니까 혼자인게 걸린다"며 "여자 소개를 해달라고 해서 많이 해드렸는데 잘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눈이 높은데다가 어린 분을 좋아하신다"고 김민종의 이상형을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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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신동엽은 "손지창 씨의 어떤 면에 반해 결혼하셨느냐"고 물었고, 오연수는 "22세부터 6년을 만나 28세에 결혼했다. 그때는 연애하면 결혼해야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오연수 씨가 손지창 씨가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라며 "수홍이 어머님과 닮았다"고 덧붙여 엄마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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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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