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맨유)와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가 콜롬비아에서 자선 경기를 개최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이하 한국시각) '후안 콰드라도와 폴 포그바는 콜롬비아의 메델린에서 자선 경기를 주최했다. 이 경기에서 폴 포그바 팀이 6대3으로 승리했다'고 전했다. 이날 모아진 수익금은 자선 기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젊은 사람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콰드라도의 재단에 전달, 예술 및 지도자 과정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동기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선 경기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졌다. 폴 포그바는 동료들과 함께 춤을 추며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경기 뒤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내 형제들과 함께 포그바 재단의 시작을 축하했다'고 게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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