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복면가왕' 꼴뚜기왕자의 정체는 아이콘의 바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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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흥부자댁' 7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두번째 무대에는 '가오리'와 '꼴뚜기왕자'의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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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사랑했나봐'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 두 사람.
'가오리'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꼴뚜기 왕자'는 거친 목소리의 소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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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과 부드러움의 상반된 스타일의 찰떡궁합 같은 하모니는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 투표 결과 '가오리'가 58대 41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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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꼴뚜기왕자'는 강산애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아이콘의 바비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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