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발이 처음부터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위기때마다 나타나는 샛별이 있었다. 시즌 시작 때 양현종과 헥터, 팻 딘 등 3명만이 확정이었고, 4선발이었던 김진우는 허리 통증으로 빠져있었다. 2명의 선발이 없었던 상황에서 임기영이 선발로 나섰는데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첫 선발 등판이었던 4월 6일 광주 SK전서 6이닝 1실점의 퀄리티스타트로 합격점을 받은 임기영은 두번째 등판이었던 잠실 두산전서 5이닝 3실점(1자책)으로 첫 승을 신고하더니 4월 18일 수원 kt전에선 9이닝 무실점의 완봉승을 따내며 새로운 신데렐라로 급부상했다. 이후로도 좋은 피칭을 이어간 임기영은 지난 7일 광주 한화전서 두번째 완봉승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아쉽게도 불펜진엔 그런 희소식이 거의 없었다. 시즌 초반 파이어볼러 한승혁과 심동섭 김윤동 임창용이 필승조로 나섰지만 불안한 피칭이 계속됐고, 마무리 임창용마저 부진하며 불펜진이 무너져버렸다. 임창용이 조금씩 예전모습을 찾으며 안정감을 찾는가 했지만 다시 부진에 빠지며 2군으로 내려갔고, 이후 김윤동이 마무리로서 차근차근 성장하는가 했지만 최근 부진으로 자신감이 떨어지고 있다. 손영민이나 김광수 최영필 등 베테랑 투수들이 올라와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