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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월드컵 개최는 2010년 12월 FIFA 집행위원회에서 카타르로 결정됐다. 이후 이 결정을 두고 유치과정에서 수많은 뒷돈이 오갔다는 뒷말이 무성했다. 당시 우리나라도 2022년 월드컵 유치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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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조사관은 2014년 12월 2022년 월드컵 유치 과정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저항하다 사임했다. 미국 변호사인 그는 FIFA를 떠나면서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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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는 추가로 3명의 FIFA 집행위원이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지를 정하는 투표 전에 카타르축구협회 소유의 개인 제트기를 타고 리우데자네이루 파티에 참석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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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치 결과를 발표했던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2015년 6월 사임했다. 미국과 스위스 사법 당국의 전방위적인 FIFA 부패혐의 조사에 블래터 회장은 버틸 수가 없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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