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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올해 서울 지명권 1번을 가지고있는 넥센은 절호의 찬스다. 고교 선수 가운데 가장 빼어나다고 평가받는 안우진을 지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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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조건도 좋다. 신장 1m93에 체중 93㎏로 당당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2학년때 12경기에 출전해 37⅓이닝 동안 29안타 47삼진 평균자책점 1.46을 기록했고, 3학년인 현재까지 9경기에서 43⅓이닝 동안 21안타 51삼진 평균자책점 1.88로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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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최원태의 3억5000만원 이상을 받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넥센 구단에서는 안우진의 성장 가능성이나 잠재력, 입단 이후 예상 활약도에 굉장히 높은 점수를 매기고 있다. 그렇다면 안우진이 5억원 이상의 거액 계약금을 받는 것 아니냐는 예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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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대 최고 계약금이 유력한 안우진. 프로 입단 후에는 어떤 활약을 할까. 꾸준히 신인 드래프트 성과가 좋았던 넥센의 안목이 이번에도 발휘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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