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스의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7일(이하 한국시각) 발표한 2017년 메이저리그 올스타 팬투표 마지막 중간집계 결과 최다득표 1위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의 하퍼는 총 361만7444표를 얻어 양 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아메리칸리그에선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저지가 344만2597표를 획득해 1위였다. 올 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타디움에서 열리며, 팬투표는 30일 마감해 7월 3일 발표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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