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13, 장철수 감독) 이후 4년 만에 '리얼'로 스크린에 컴백한 김수현. 여기에 '리얼'은 올해 만 29세인 김수현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며 김수현 생애 첫 1인 2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리얼'은 중국 알리바바픽쳐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115억짜리 블록버스터로 아시아 전역 관심을 모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Advertisement
그는 "처음에 설리(최진리)의 SNS의 취향에 대해 잘 몰랐고 감독 교체 부분도 김사랑 감독과 이정섭 감독 모두 시나리오를 완성하는 단계부터 영화를 마치기까지 함께 계셨던 상황이다. 이후에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한쪽으로 선택하게 된 것이다. 이런 모든 논란에 대한 부담감이 나중에 생겼다. 이제는 다 안고 가야할 것 같다. 주변에서 '왜 너는 SNS를 안 하냐'고 할 정도로 이슈가 된 것 같다. 나도 SNS를 하는데 설리는…"이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Advertisement
김수현은 최진리와 영화 속에서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영화를 함께하기 전에는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어떤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몰랐다. 이번 영화를 통해 호흡을 맞추면서 생각보다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 배우였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은데 영화 속에서 너무 예쁘게, 아름답게 나온 것 같다. 작품에 대한 태도가, 나보다 대본을 더 많이 본 것 같다. 그래서 두 감독과 설리가 연습한 시간도 많았다. 자기가 시간을 만들어간 것도 기특하다. 그런 부분은 굉장히 고마웠다"며 "'리얼'의 여주인공을 하기엔 그녀도 많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그렇다고 어려운 지점을 끙끙 싸매고 있는 스타일은 아니다. 설리의 SNS 플랜을 보면 아시듯 담고 있는 스타일이 아니다. 현장에서도 어려움을 바로바로 해결해 나가는 편이라 함께 연기한 나 역시 편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코브픽쳐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