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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다음 시즌 클래식 승격을 노리고 있다. 현재 리그 18경기 연속 무패(12승6무)다. 챌린지 단독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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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고-경희대를 거친 김근환은 2008년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2010년과 2012년 각각 몬테디오 야마가타, 사간도스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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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환은 더 많은 출전을 위해 2016년 '승격팀' 수원FC로 둥지를 옮겼다. 리그 30경기에 나섰다.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지만 중추적인 역할을 맡으며 분투를 펼쳤다. 이후 서울로 둥지를 옮겼으나 리그 1경기 출전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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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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