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상이 약 4주간 그라운드에 설 수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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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관계자는 27일 "윤보상의 부상이 걱정했던 것 보단 괜찮다. 왼종아리 윗 부분 근육에 타박을 입었다"며 "약 4주간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윤보상은 지난 2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홈경기 전반 42분 전남의 최재현과 1대1 과정에서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종아리 타박상을 했다. 경기 당일 골절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됐고, 이후 MRI, CT 촬영 등을 통해 정밀 진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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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부위는 종아리 뿐만이 아니다. 최재현의 무릎 부위에 안면도 맞았다. 광주 관계자는 "얼굴도 부딪히면서 앞니에 금이 갔다"고 했다.
최하위인 12위까지 추락한 광주. '수호신' 윤보상을 부상으로 기용할 수 없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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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는 28일 평창알펜시아경기장에서 강원과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대결을 벌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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