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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홍지민의 세 살배기 딸'에 대해 언급하자, 홍지민은 "결혼한 지 9년 만에 어렵게 얻은 딸이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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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지민은 "아이를 원하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는 분들께 '포기하지 마시되, 너무 스트레스받거나 조급해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며 "마음을 편히 먹으면 선물처럼 좋은 일이 일어날 거다"라고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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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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