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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은 10초22로 예선을 통과했다. 결선 6번 레인에 자리잡은 김국영. 악재가 있었다. 7번 레인 바툴가 아치브리레그(몽골)가 부정 출발을 했다. 부정 출발 선수 옆 레인의 주자도 영향을 받는다는 게 육상계의 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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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행진을 이어갔다. 김국영은 지난 25일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 KBS배 육상대회 준결선에서 10초13을 기록하며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어 결선에선 10초07을 찍었지만 뒷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공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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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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