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로멜루 루카쿠(에버턴)와 델레 알리(토트넘)에 동시 관심을 표하고 있다.
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는 '콘테 감독은 루카쿠와 알리에게 투자하기를 갈망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인 첼시는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도 거머쥐었다. 이에 콘테 감독은 UCL 복귀에 앞서 새 선수 영입에 나섰다.
루카쿠는 2014년 에버턴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첼시 소속이었다. 콘테 감독은 루카쿠가 첼시로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 델레 알리는 EPL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로 발돋움 했다.
미러는 '스페인 매체 돈 발론 역시 루카쿠와 알리는 첼시의 두 가지 주요 목표라고 보도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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