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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청소년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1위로 선발되면서 SM 연습생 활동을 시작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던 공승연은 지난 2012년 소속사를 옮기며 연기자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를 시작으로 SBS '풍문으로 들었소' '육룡이 나르샤'를 거쳐 KBS '마스터-국수의 신' tvN '내성적인 보스'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중에게 자신을 각인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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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승연은 과거 걸그룹 연습생 활동까지 했는데 '가수에 대한 미련은 없냐'는 질문에 손으로 엑스를 그리며 "전혀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저도 한때는 걸그룹 준비를 한건 사실이다. 걸그룹 준비를 하다가 연기를 하기로 했는데 번번이 작품 오디션에 떨어져서 연기도 내 길이 아닌가 싶었다. 도대체 나는 뭘 해야 하나 싶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연기하는 게 내 자신이 너무나 좋고 행복하다. 한때는 무대에 서고 싶기도 했는데 지금은 춤과 노래는 전혀 하고 싶지 않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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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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