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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스파이더맨' 단독 시리즈이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14, 마크 웹 감독) 이후 약 3년 만에 제작된 리부트 시리즈다. 그간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소니픽쳐스와 판권 문제로 마블에 합류하지 못했는데 새롭게 변신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어벤져스 멤버로 본격 합류,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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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톰 홀랜드는 "나의 청소년기를 떠올리면 굉장히 이상했다. 학교에 다니면서도 연기를 하고 있었다. 학교에서 인기 많은 주류의 학생은 아니었다. 그래서 피터 파커라는 캐릭터와 공감할 수 있었다.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 삶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 영국인인데 한국이라는 곳에서 기자회견을 할만큼 삶이 바뀌었다. 피터 파커도 그렇지 않나. 동시에 자신의 본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나 역시 본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라면서 코믹북을 보면서 자라왔는데 스파이더맨은 언제나 내게 영감을 많이 준다. 내 자신이 스파이더맨이라고 생각한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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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톰 홀랜드는 "어제 팬들을 만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경험은 잊을 수 없다. 이 영화가 굉장히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어벤져스 팀에서 스파이더맨이 어떤 활약을 할지 나 역시 기대된다. 피터 파커가 아무도 모르는 동네에서 아무도 모르는 소년에서 살다가 엄청난 모험을 하게되는데 앞으로 스파이더맨이 어벤져스 팀, 혹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 사이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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