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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트와이스는 현장의 경호 인력이 배치된 상황에서 무사히 귀국했다. JYP 측은 "이날 오후 2시 30분~40분께 김포국제공항 도착했다"며 "공항에는 경호 인력이 대기하고 있었고,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귀국했다"라고 밝혔다. JYP 측은 이번 협박과 관련해 "글 올린 사람의 IP 추적을 통해 신원파악 후 고소 등 단호한 법적 조치 취할 예정"이라며 "가용한 모든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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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향한 무분별한 모욕과 명예훼손, 비방행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미 트와이스, 에이핑크 이전에 아이유, 지드래곤, 성유리, 소녀시대 제시카 등 여러 스타들이 강력히 법적대응에 나선 가운데,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일부 네티즌들의 범죄가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 기획사들의 강경한 대응에도 불구, 일부 악성 네티즌들은 폭탄, 염산 테러 등 수위를 높이고 있어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스타를 향한 애정이 변질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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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에이핑크 측은 "물론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주어진 표현의 자유는 인정한다. 하지만 연예인이라서 감당해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멤버들의 가족들에게까지 피해가 가는 등 수위를 넘어선 범죄다"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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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대중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스타와 팬 사이의 관계는 어떤 방식으로든 드러난다.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 밖에 없는 스타들의 기사에는 응원의 댓글과 더불어 악플에도 시달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엇나간 팬심이 인신공격에 의한 명예 훼손, 성희롱, 심지어 협박까지 일삼는 것은 심각한 범죄행위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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