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트와이스는 현장의 경호 인력이 배치된 상황에서 무사히 귀국했다. JYP 측은 "이날 오후 2시 30분~40분께 김포국제공항 도착했다"며 "공항에는 경호 인력이 대기하고 있었고,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귀국했다"라고 밝혔다. JYP 측은 이번 협박과 관련해 "글 올린 사람의 IP 추적을 통해 신원파악 후 고소 등 단호한 법적 조치 취할 예정"이라며 "가용한 모든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Advertisement
연예인을 향한 무분별한 모욕과 명예훼손, 비방행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미 트와이스, 에이핑크 이전에 아이유, 지드래곤, 성유리, 소녀시대 제시카 등 여러 스타들이 강력히 법적대응에 나선 가운데,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일부 네티즌들의 범죄가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 기획사들의 강경한 대응에도 불구, 일부 악성 네티즌들은 폭탄, 염산 테러 등 수위를 높이고 있어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스타를 향한 애정이 변질된 사례다.
Advertisement
앞서 에이핑크 측은 "물론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주어진 표현의 자유는 인정한다. 하지만 연예인이라서 감당해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멤버들의 가족들에게까지 피해가 가는 등 수위를 넘어선 범죄다"라고 날을 세웠다.
Advertisement
연예인이 대중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스타와 팬 사이의 관계는 어떤 방식으로든 드러난다.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 밖에 없는 스타들의 기사에는 응원의 댓글과 더불어 악플에도 시달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엇나간 팬심이 인신공격에 의한 명예 훼손, 성희롱, 심지어 협박까지 일삼는 것은 심각한 범죄행위다.
hero1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