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월 14승9패로 상승세를 탔던 두산은 6월 11승14패로 부진했고 7월 첫 경기에서도 1패를 더했다. 37승1무37패, 이제 한 경기만 패하면 5할 승률이 무너진다.
Advertisement
타선은 양의지 민병헌이 부상으로 인한 전력 이탈이 크게 보인다. 이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 지난 달 27일부터 두산은 5경기에서 1승4패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팀 득점권 타율은 2할8푼1리인데 이들의 이탈 후 득점권 타율은 1할8푼2리에 불과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불펜에서는 이현승이 돌아왔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 3.52, 2승2패4홀드5세이브를 기록중인 이현승은 올해 올스타 중간투수 부문에도 선정됐다. 지난 달 21일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후 열흘만에 복귀했다. 지난달 29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치러진 SK 와이번스 2군과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복귀 후 1일 한화 전에서도 1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야구는 선수들의 스포츠다. 여론은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성적으로 충분히 되돌릴 수 있다. 김태형 감독은 선수들을 믿는 야구로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한국시리즈 2연패, 두산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에서 5할 승률을 걱정하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다시 올라서기에 절대 늦은 시간은 아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