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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나는 예쁜 척 하는 게 아니라 예쁘게 태어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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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애라는 재미가 없을라 그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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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 "애라는 싫어, 동만이가 안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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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은 '쌈, 마이웨이'를 통해 상큼 발랄한 애교 퍼레이드를 펼치며 쫀득한 재미를 불어 넣고 있다. 그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애교 섞인 목소리, 천연덕스러운 표정 연기, 3인칭 화법으로 '최애라'표 애교를 완성시키고 있다. 이러한 김지원의 애교 연기는 유명 포털사이트에 '김지원 애교'라는 연관 검색어를 생성시킬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라고. 이에 김지원이 앞으로 남은 '쌈, 마이웨이' 방송에서 어떠한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킬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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