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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연희는 현재 민준(안재현 분)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주방보조로 일하는 31세의 정정원캐릭터를 연기한다. 원래 만화그리는 걸 좋아했던 정원은 어느덧 해성의 꿈이었던 레스토랑에 취직해 생계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 와중에 갑자기 나타난 해성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려가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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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는 "그래도 어릴 적 밝았던 이미지가 있어서 간혹 귀여움과 밝음, 그리고 엉뚱한 모습도 선보일텐데, 시청자분들께서 이 점을 포인트로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라고 다부지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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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시 만난 세계'의 정정원이 되어 '유령'이후 5년만에 SBS 시청자곁으로 돌아온 이연희는 여진구, 안재현, 정채연 등과 함께 풋풋하고도 청량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2017년 여름, 안방극장에 신선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7월 19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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