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첼시의 도번째 영입이 임박했다. 주인공은 AS로마의 수비수 안토니오 루디거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가 24시간 안에 루디거의 영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적료는 3400만파운드로 루디거는 이미 메디컬테스트까지 마쳤다. 맨시티의 백업 골키퍼 윌리 카바에로를 데려온 첼시는 루디거가 합류하면 여름이적시장에서 두번째 영입에 성공하는 셈이다.
루디거는 AS로마의 핵심 수비수로 독일 대표팀에도 승선한 능력 있는 수비수다. 최근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에도 기여했다. 높이와 속도를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첼시의 스리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 첼시는 이제 공격수 보강에 전념할 계획이다.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 영입에 공을 들였지만 맨유에 뺏겼다. 알바로 모라타 등이 유력후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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