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운명의 2연전까지 50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신 감독은 속도전을 내고 있다. 8일 전북-울산전을 시작으로 9일 수원-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경기를 관전했다. 코칭스태프도 이번주 안에 인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코칭스태프가 꾸려지는데로 해외파는 물론 K리그 챌린지(2부리그)까지 챙길 생각이다. 신 감독은 '정신력, 사명감, 희생정신'이라는 선수 선발 기준을 공개하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이동국도 뽑을 수 있다"는 말로 무한경쟁을 선언했다. 기존 주축 선수들은 물론 그 전에 부름을 받지 못한 선수들도 동기부여가 되는 모습이다.
Advertisement
칼자루를 쥔 프로연맹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일단 축구협회의 정식 요청이 아직 없었다. 요청이 있을 경우 이사회 혹은 각 구단의 협조를 통해 수용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K리그의 일정이 빡빡하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월드컵 진출 여부는 K리그에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미 축구협회 기술위원으로 활동하는 서정원 수원 감독과 황선홍 FC서울 감독은 "가능한 범위 안에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도움을 주겠다"며 조기 소집 요청 시 협조하겠다는 의향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