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7일의 왕비' 도지원이 촬영장 속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자순대비로 열연 중인 도지원이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알렸다.
각 인물 간의 대립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드라마와 달리, 실제 '7일의 왕비' 현장은 배우와 스태프 너나 할 것 없이 유쾌함으로 가득하다. 도지원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들만 봐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지원은 장현성과 함께 장난기 넘치는 손동작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우아하고 점잖아 보이던 두 배우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도지원은 김정영, 박원상, 손은서, 송지인, 연우진 등 동료 배우들과 브이(V), 꽃받침 등 다정한 포즈로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도지원은 '7일의 왕비'에서 훗날 중종이 되는 이역(연우진)의 친모이자 연산군 이융(이동건)의 계모 자순대비를 연기하고 있다. 아들을 왕위에 올리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인물로 도지원은 애틋한 모성애와 냉철한 카리스마를 오가는 연기로 비극적인 서사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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