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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데뷔한 '걸스데이'는 '섬씽', '달링' 등의 히트곡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패션크루의 프렌즈와 홍보대사로서 대회 성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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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대회에 참여할 한국체육대학 자원봉사자와 걸스데이가 나뭇가지에 나뭇잎을 채우는 '지문트리' 이벤트를 진행, 패션크루와 패션크루 프렌즈의 우정을 다지며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올림픽은 최고의 실력을 겨루는 선수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등 패션크루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준비할 때 성공할 수 있다. 걸스데이가 패션크루의 친구로 함께 함으로써, 어느 대회보다 신나고 활기찬 평창올림픽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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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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