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최강희 감독이 '6월 스포츠투아이 K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
최강희 감독은 6월에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4경기에서 3승 1무로 승점 10점을 쓸어담으며 리그 단독 선두(11승5무3패·승점 38)를 질주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 6월을 기점으로 예년의 폭발적인 공격력이 살아나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6월의 4경기에서 12득점을 올리며 경기당 평균 3골을 기록한 바 있다. 최강희호는 6월의 이러한 성과를 통해 시즌 초 다소 저조한 득점에 따르던 세간의 의문을 확실히 불식시키며 우승경쟁의 최전선에 서 있다.
K리그 공식기록통계업체이자 스포츠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스포츠투아이(주)가 함께하는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의 경기분석 결과를 통해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2개 구단 감독 중 매월 1인을 선정한다. '스포츠투아이 K리그 이달의 감독'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연말 최우수 감독상 선정 시에도 자료로 반영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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