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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JDX 챔피언십 Presented by CJ오쇼핑 제28회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남녀 고등부와 남녀 중등부 개인전이 펼쳐져 총 272명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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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등부에선 조혜림(분당서현고부설방송통신고1)이 5언더파 67타로 1위를 달렸다. 조혜림은 지난달 대전 유성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기량이 뛰어난 인재다. 제주 주니어 여자골프의 희망 현세린(제주방송통신고1)은 이븐파를 기록, 1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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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부에선 최영준(인천상정중3)이 2언더파 70타, 여중부에선 김민주(단월중2)이 7언더파 65타로 각각 1라운드 1위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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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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