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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는 올시즌 해커와 함께 16차례 선발등판해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켰던 투수다. 하지만 김 감독은 구창모가 선발로서 체력적인 한계가 왔다고 판단했다. 구창모는 올시즌 4승8패,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했다. 6월엔 4경기서 3승1패, 평균자채점 1.66으로 매우 좋았지만 7월에 등판한 2경기가 좋지 않았다. 5일 LG전서 2이닝 5안타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전날 11일 KIA전서 3이닝 동안 7안타 7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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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올해 11명 정돠 선발로 나갔는데 장현식은 건진 것 같다. 장현식은 관리를 좀 해줘야 하지만 몸은 어느정도 돼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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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은 지난 6월 28일 넥센전서 1⅔이닝 동안 4안타 3실점하고 강판된 뒤 구원투수로 나와 3경기에 등판했다. 지난 11일 광주 KIA전서 선발 구창모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등판해 2⅔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의 좋은 피칭을 하는 등 구원으로 나온 3겨이서 7이닝 동안 무실점의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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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임창민 원종현 김진성 등 최강 불펜진과 강력한 타선의 힘으로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선발진은 불안한 면이 많았다. 3위 SK에 쫓기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2위를 지키고, 1위 KIA를 쫓아가기 위해선 선발진의 안정은 필수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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